2023년도의 마인드: 헤데모네에요
뒤늦게 쓰는 거지만 그래도 나름 좋았던 기억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아닌가? 다 날아가서 그런가?
뭐... 어쨌든 좋은 거겠죠
별점 3.5
2023년 첫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였나?
보는 내내
정신병나가들어와나가들어와나가들어와의 반복
다시 염증이 날 걸 알면서도...
그래도 매일 다시 뚫어
그게 피어싱이야
별점 5점
나는 이런 영화를 사랑하지 않는 법을 몰라
여기 진짜 맛있음 얼마나 맛있냐면
“초미미”임 (개,쳐,아름다운맛)
지나가던 아저씨가 토끼 자랑을 막 하시는데
귀엽지만 불쌍해
선물로 받았잖아
너무 잘 끼고 다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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