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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과 얽혀 있고 싶은걸

irii 2024. 9. 1. 03:59

 

 

2023년도의 마인드: 헤데모네에요

뒤늦게 쓰는 거지만 그래도 나름 좋았던 기억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아닌가? 다 날아가서 그런가?

뭐... 어쨌든 좋은 거겠죠

 

 

별점 3.5

2023년 첫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였나?

보는 내내

정신병나가들어와나가들어와나가들어와의 반복

 

 

1080아 잘 가 행복했어

 

입양 완

 

 

게이박스

 

 

다시 염증이 날 걸 알면서도...
그래도 매일 다시 뚫어
그게 피어싱이야

별점 5점
나는 이런 영화를 사랑하지 않는 법을 몰라

문어 죽이기

 

 

탐나는데? 휘영에게 주고 싶군

 

 

여기 진짜 맛있음 얼마나 맛있냐면
“초미미”임 (개,쳐,아름다운맛)

 

지나가던 아저씨가 토끼 자랑을 막 하시는데
귀엽지만 불쌍해

 

냅다 페탐 걸어서 이 지랄 중

 

 

 

 

꼭 보여 주고 싶었던 꽃

 

 

 

테이블 옆에 바로 거울이 있어서 뭔가 부담띠

 

강남 코노 시세는 요 정도?

 

 

좆됨을 그냥 받아들여

 

자주 출몰하던 귀욤이

 

맨날 튕겨

 

 

 

뭘 처웃어? 난 더워 뒤지겠는데

 

그냥 예쁜 하늘

 

귀욤이 장패드

 

일하는데 저거 들어와서 진심 기절할 뻔했잖아

 

음식 사진 잘 찍는 법

 

 

 

 

 

솔직히 좀 탐남 ㅎ

 

메인은 갈비찜인데 김볶밥이 초미미임

 

 

 

아 뭔 이딴...

 

 

선물로 받았잖아
너무 잘 끼고 다니잖아

거기서 뭐 해?

 

 

한강라면 맛있더라

 

왜 이러고 있는 걸까?

 

 

교동띠

 

새로운 친구야

 

 

 

다시 보니까 쿠로스케 조금 갖고 싶네

 

먼작귀 빼빼로도 갖고 싶네

 

이래야 아무도 안 끔

 

 

음?

 

두 마리

 

개같이 실패~ ㅠㅠ 근데씨1발나만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