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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열두 번 죽겠지만

irii 2021. 10. 30. 01:58

 

 

누가 계속 쓰라고쓰라고쓰라고 재촉하는 바람에

일하면서 월루 겸 기록 (진짜 별거 없어서 큰아니작은일)

그리고 요즘 빠진 넬 노래

명반입니다 :)

 

 

 

 

으악 눈뽕

 

유명한 그 책
제발 읽어 보라고 책까지 빌려주는 바람에 일하면서 완독
제일 좋았던 부분들

 

 

 

 

키미가... 이루.

일이 끝났으면 집에 가렴
왜 도쿄 리벤저스를 보고 있니

 

분실물: 필라이트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