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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고 쌓여서 우리를 덮어요

irii 2025. 4. 6. 05:36

 
 
나 벌써 25살이래... 구라 치지 마 진짜
 

빈자매가 준 빼빼로... 근친 해요 :)

 

너무 귀여운 장면... 니시 상이 아내를 왜 이리 사랑해

하나비
별점 4.5
기타노 다케시란 사람은 참 별로인데 영화는 왜 이렇게 잘 만드는지...
특히 이 자결 연출 보면서 진짜 충격받음 ㅠㅠ;
그리고 OST가 너무 좋아서 종일 들었다
 

고양이일까? 강아지일까?

 

진짜 ㅈㄴ 맛있음... 초미미

 

 

버석겨울

 

내 인생 같네 :)

 

충동구매 해 버린 개새들

 

 

무슨 새일까?

 

 

세진이랑 갔던 재미있는 전시
전시 규모 자체는 작은데 생각보다 볼 게 많았음
이게 뭐지? 하고 소책자 보면서 찾는 재미가 ㅋㅋ
 

 

진짜 라면 먹는 사람 있더라? ㅈㄴ 신기

 

이때 만나는 여자가 있었더라면 주고 싶었던... :)

 

아니 랜덤 가챠 진열되어 있는 곳에 이 하치와레가 있는 거임
와 진짜 넘넘 귀여워서 꼭 뽑고 싶다!!! 하고 샀는데 기특하게 바로 나옴
너무 기뻤짜나 :)
 

이 영화로 말하자면... 진짜 개미친x9874345742564821 영화
몇 점 줬는지 기억이 안 나서 왓챠피디아 봤는데 별점 남기지도 않았네
진짜 개충격이었나 봐...
4점 드리겠습니다
 

다른 식당도 자주 가는 것 같은데
의식하고 보면 다 문화식당 사진이네
너무 좋아해서 여기 사진만 자주 찍나 봐...
 

코다 별점 3.5점
같이 병원에 가 보는 건 어떨까요?
 

 

 

부산 여행을 가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 목도리 털이 너무 많이 빠짐...
내 까만 야상 털 범벅 됨; ㅆㅃ~

약간 일본 느낌? 먼말알? ㅋㅋ

개미친 밀면...
이걸 먹기 위해 3년이나 기다림
 

숙소에서 찍은 바다
사람 진짜 개,처,많아
아아... 이곳은 "좌표"?
갈매기 발자국은 처음이라...
여기서부턴 디카로 찍은 바다
sexy매기
아 조으다... 또 가고 싶네

 

지나가는 길에 있던 강아지들
숙소에서... 근데 저 케이크 좀 맛있었던 것 같아 창렬인 것 빼면

 

처맛있는 순대국밥

 

오늘은 아쿠아리움에 가요 :)

 

my love
피라냐
my love 좌파우파
얘 진짜 관종임
커염빵댕이
뚱이
물멍 letsgo
이거 디카로 찍은 건가?
이것도 디카인 듯

근데 너무 예쁜데... 내 눈으로 보는 게 사진으로는 안 담겨서 아쉬웠어

발자국 찍히는 게 신기했던 아이 :)
이거 진짜 갖고 싶었는데...
얘도...
커염 꼬부기 :)

 

 

이걸 드디어 먹음
wow

 

근데 처자느라 못 먹음 ㅎ

 

디카

너무너무 ㅋㅋ 재미있었던 밤바다
사실은 뛰어들 뻔했지만요
그렇게 춥지도 않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산책하기 좋았음
 

서면에 갔어요
씹덕 소품샵 있따길래 갔는데 입뺀... :)

살면서 웨이팅이라는 걸 절대 하지 않는데...
한 시간이나 웨이팅을 함
너무너무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
의리 ㅈ되
 

근데사실1시간넘게기다리면서먹을맛은아니엇던거같애ㅎㅎ;
OOTD 말도 안 했는데 ㅋㅋ

 

집에 가요

 

꽹이

 

 

오렌지주스에 올리브를 올려 먹는 여자와

 

대도시의 사랑법 보면서 ㅋㅋ
셋 다 T면서 왜 그래요? :)
별점 4점...? 3.5점이었나...?
아무튼 김고은 보는 재미로 봄
점심나가서먹지말고들어와서먹지말고나가서먹지말고들어와서먹지말고나가서먹어
 

사랑하는 여자와의 첫 데이트... (부끄)
갑자기 만나게 돼서 진짜 머리에 프라이머리 박스 쓰고 가고 싶었음... ;; 야끼소바랑~ 사진은 없지만 화로구이까지 근데 너무 음쓰처럼 찍혀서 ㅋㅋ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
 

느낌 좋은 카페 :)
하지만개쪽팔려서너무죽고싶었음입에초코가루안묻은줄알았는데다묻히고처먹어서내여자가딱아줌ㅠㅠ나진짜그자리에서혀깨물고살자할뻔
 

내 여자가 왜 이리 무리해...

꿈순이 뱃지에는 엄청난 사연이 있음... 그것은 바로 더보기
우사기 부적은 나 잘 자라고 준 건데 사실 나보단 그녀가 갖고 있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난 니 생각 하루에 한 번만 해 일어났을 때부터 자기 전까지 한 번
 

정성스럽게 인덱스로 하이라이트 친 거나 코멘트 남긴 것들 보면 너무 좋은 사람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코끝이 엄청나게 찡해진다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전부 기록하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게 한 바가지 있기도 하고 글재주가 매우 서툴러서 마음이 전해질지 모르겠어...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표현하기란 해도해도 너무 어려운 것 같애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 걸까?
 

바보가 되...